본문 바로가기

패션뷰티 story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바닐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화장품

에스쁘아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바닐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화장품인거 같아요

촉촉한 느낌이 많이 나서 좋더라구요 이유가 있으니 글로우타입으로 샀다라고 할수 있어요

마무리감은 벨벳-보송 한 느낌이에요 

밀착력이 좋아서  모공커버력과 코에 끼임 현상이 없어서 장시간 바깥에서 수정을 

소량으로 빠르게 다다닥 펴바르면 

베이지컬러는 옐로우 톤에 차분한 컬러로 23호 웜톤분들께 추천드려요. 

제 피부랑 톤차이 요 사진으로 확인해주세요 ^^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글로우 쿠션 

제가 처음 에스쁘아를 접하게 된건 비실크 출시부터 였던것 같네요, 제가 한창 

지속시켜주는 에스쁘아 비실크 쿠션! 

같은 방식으로 사용했어요 

그러다가 또 스킨 자체가 잘 안먹기도 하고. 

비글로우 파데보다 쿠션이 훨씬좋은느낌! 

제 피부 타입이랑 잘 맞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어요 

도포하고나니 쿠션이랑 피부표현은 동일하게 올라왔어요 

진짜 자연스럽고 화사하게 바뀌거든 

그럼 이쯤에서 에스쁘아 

저는 파데와 동일한 페탈(PETAL)로 선택했어용 

비슷한 제품을 모아서, 사용감이나 피부표현 등을 비교정리해보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이 쿠션을 추천해드리고자 이렇게 데려왔습니다 

이렇게 펌핑해서 쓰는 타입 

에스쁘아 쿠션은 얇아서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아요. 

손으로 바른 파운데이션보다는 

겨울뿐 아니라 여름에도 

에스쁘아는 내가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쿠션을 제일 많이 구매한 브랜드. 

저한테는 약간 밝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트러블이 뙇, 생기질 않나. 7스킨법이 좋다고 해서 스킨 한통을 피부에게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쿠션 페탈, 올영 세일로 득템 ✧ 

근데 페탈 색상을 발라보니까 제 피부톤에 

2020/07/27 - [패션뷰티 story] - 샤인앤샤인 샤이닝 오엘 에센스 50ml 미스트로 수분충천 기미 주름 주근깨 제거하